안녕하세요?
구글 마케팅 에이전시 ICC 대표 스티븐 리비어

구글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 ICC 대표,
스티븐 리비어입니다.

구글 마케팅 에이전시 ICC 소개

저는 1995년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 이후로 운이 좋게도 이 나라에 계속 거주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제2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스티븐 리비어 한국어교육 석사

저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책 두 권을 썼습니다 – “Survival Korean“와 “Survival Korean Basic Grammar Skills“.

얼마 지나지 않아 아리랑 TV에서 한국어를 가르칠 기회를 얻었고, 그 에피소드 중 일부는 지금도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그 영상을 보거나 제 책을 구입한 후 한국어를 배울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연락해올 때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스티븐 리비어 아리랑 TV에서 가르치는 스크린 캡처
엿날 아리랑 TV에서 한국어 가르치는 대표

2008년에 저는 한국어를 못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더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잡지를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한국에 대한 정보를 영어로 얻기가 훨씬 어려웠기 때문에 방문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10mag.com이라는 잡지는 현재 디지털 매거진으로만 발행되고 있으며, 구글에서 한국에 대한 수백 개의 영어 검색어에서 최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 기업들이 구글에서 상위권에 오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외국인 중 한 명은 데이비드 맥레오드입니다.

영어가 모국어인 그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컴퓨터 언어인 러스트에 대한 최신 교육 자료를 모두 접할 수 있습니다. 

그는 모국어인 영어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유튜브 동영상과 책을 통해 한국인들이 러스트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데이빗이 영어로 습득한 지식을 한국인들과 공유하지 않는다면 비영어권 사람들이 러스트를 배우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저는 그를 살아있는 국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웹에이전시도 데이비드처럼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국의 경쟁력 키우는 외국인
데이빗 맥레오드

데이빗 따라하기

ICC의 목표:
한국의 경쟁력 키우는
구글 마케팅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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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업체의 미션은 데이비드가 한국에서 러스트를 위해 해온 일을 한국의 구글 검색과 광고에서도 해내는 것입니다.

스티븐은 구글 검색, 구글 SEO, 구글 광고,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서치 콘솔,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끊임없이 찾고 있습니다. 

구글의 최신 정보를 영어로 공부하고, 그 정보를 한국 기업의 마케팅에 활용하고, 한국인들에게 마케팅을 개선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 일을 합니다. 

고객에게 최고의 구글 마케팅 ROI를 제공합니다. 

커뮤니티에 구글의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부터 구글 광고 운영, SEO 지원,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관리, 구글 친화적인 웹사이트 개발 등의 도움을 받고 싶다면 이 신청서를 작성하여 ICC가 적합한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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